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무책임함장 캡틴 테일러 명장면 후반후 전쟁장면 리뷰! [22~23화 스포]




BGM을 깔고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전까지의 줄거리 테일러가 라르곤 제국 황제 아자린쨩을 대신 보호해주고 큰상처를 입은다음 치료를위해 아자린쨩은
테일러와 함께 소요카제로 왔다 그러나 테일러는 아자린을 다시 되돌려보내 혹성연합군은 테일러에게 벌을 내리려고 하는데...








판결에대해 불합리 하다고 하는 타일러...








소요카제 일원들은 어떻게든 타일러의 위치를 알아내고 구출하려고 하는순간에 처형준비중 이었다..
이때 갑자기 라르곤 함대가 쳐들어오기 시작하여 당황하는 위의 2명 (높은자리 이지만 미후네 중령이었던가 코믹캐릭이다...)








이떄 저스티 우에키 테일러 20세 (어릴때는 대충봐서 몰랐는데 나이에 또한번 놀랬습니다!)
자기가 전군을 지휘하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하고 테일러를 풀어준다!





특별지휘관으로 임시 상승한 테일러!




적함이 다가오자 계속 전진만 하라고 한다...




더이상 접근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김경화 중위. 
참고로 한국인인데 원작에서는 유리코 스타 소령보다 비중도 많고 엄청 미녀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라는 라르곤제국 대장 돔 무언가를 아는듯한.. 가까이 다가가니 서로 전기를 일으킵니다.. 배는 흔들리기 시작하고요..




이럴때 갑자기 테일러가 얕은 미소를 보입니다..







갑자기 테일러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고 평소와 다른점을 느낀 야마모토 부함장!





아무것도 안하고 전진만하니 테일러를 배려고 하는 미후네 중령(코믹캐릭에 가까운듯...?)
그러나 야마모토는 테일러가 뭔가 있다고 생각하고 말립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테일러가 갑판으로 나가기 시작합니다..




진지한 테일러의 얼굴...!





테일러가 진지하니 정말 잘생겼네요 멋있네요!





갑자기 팔을 뻗더니..




경례를 하는 테일러!








그것을 받아주는 라르곤 제국의 인재 돔







사실 돔은 전쟁전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테일러가 나온것을 보고 피를 흘리지 않을꺼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커다란 전쟁을 그냥 함선 지나가게 하여 아무도 다치지 않고 끝나자 쓰러지는 타일러와 달려드는 주변의 선원들
정말 타일러가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엄청 제갈공명처럼 똑똑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
이번편 명장면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화 예고 무언가 분위기가 안좋은데 테일러는 
기분도 이상해 보이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미리 대충 결말은 알고있어서 그런데 초반에 테일러가 유리코 한테 
테러리스트 한테 납치당할때 껄쩍(?)거리는거 빼고 둘이 그닥 연애라인에 접점이 
지금 후반부인데도 없었는데 과연 어떻게 유리코 스타 소령이랑 둘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지금도 생각하는데 80 ~ 90년대 애니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워 지는 기분이 듭니다. 


이상 무책임함장 캡틴 테일러 였습니다. (無責任艦長タイラー / The Irresponsible Captain T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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