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을 켜고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전 이야기는 히시로의 가방이 사라지고 그때 큰소리가 나서 가보니 주인공이
계단에서 떨어지는 카리우를 받쳐주고 떨어져 있었습니다.
미모의 양호 선생님..
가방을 들고있는것을 보고 히시로를 골탕먹일려고 하는지 생각한 주인공..
질투심에 이런짓을 했다고 하는 카리우..
멋있는 충고의 말을 해주는 주인공..
과거 회사 다닐때 일에서 뒤지는 남자들이
자신의 여자 선배를 뒷담화 하는 것을 떠올리는 주인공..
열심히 해도 안된다고 말하는 카리우에게 머리를 쓰다듬는 주인공...
카리우랑 얘기를 잘하고 나오는 주인공 앞에 정문에서 히시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에게 질문을 하는 히시로양...
그런데 여기서 자신의 감시자가 해준말 깨끗한 길을 걷게 해주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말이 떠올르는데...
결국 생각하고 히시로양을 위해 사실을 말해주는 주인공!
실버핀을 주면 카리우와 친구가 될 수 있냐고 묻는 히시로...
사람사귀는게 서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실버핀을 그냥 줘도 친구가 될 수 없다는걸 말하는 주인공..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히시로양이 카리우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결국 자신이 직접 물어서 스스로 부딪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카이자키(주인공)이 카리우를 감싼 모습을 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히시로양의 모습이네요.. 정말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원작이 웹툰이라던데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가 되더군요.
히시로양은 이것까지 물어보면 너무 많은 문제라서 나중에 생각하기로 합니다.
돌아가는 척하면서 숨어서 지켜보리고 하는데 그때 자신의 감시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리우양이 교문으로 나오기 시작할때 히시로를 발견하고..
히시로양은 카리우에게 말을 겁니다..
사람을 대하는게 서툴러서 직접적으로 실버핀에 대해 말하는 히시로양..
실버핀을 그냥 양보해줘도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해주는 카리우양..
히시로가 자신이 싫다고 직접적으로 묻는데 얼버 부릴려다가 주인공의 도망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서 솔직하게 말하는 카리우양..
카리우가 왜 자신을 바보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히시로...
이때 주인공의 말이 생각나는 카리우..
히시로의 웃음이 진짜였음을 지금 깨달은 카리우양...
저런 모습을 보고 카리우양은 히시로가 얼마나 서툰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웃습니다..
결국 히시로는 바뀌고 싶다는 마음에 카리우에게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얘네 고3 이었던거 같은데 어쨋든 친구가 되어다라고 하네요..
환한 미소로 악수를 받아주는 카리우양.
친구가 되는대신 자신을 라이벌로 인정해 달라고 하고..
그냥 실버핀을 넘기면 절교하겠다는 카리우양..
가방을 가져간것을 사과하는 카리우..
환한 미소로 대답해주는 히시로양 용서해줍니다..
뒤에서 보고 있던 주인공과 감시인..
카리우에게 메일이 온 주인공..
감시인은 보고서에 쓴다고 여고생에게 LIME 받고 좋아하는 주인공을 찍습니다.
메신저 라인(LINE)이라고 직접적으로 안쓴듯
다음날 점심시간 카리우의 친구 호노카가 식당에 빈자리가 없냐고 묻는데..
이때 카리우가 히시로를 발견하고 친구 호노카에게 저기 말야라고 말한후..
히시로에게 점심 같이 먹자고 합니다.
사람 사귀는게 서투른 히시로는 혼자 있는거 괜찮다고 합니다..
결국 둘은 친구가 되고 잘 해결 되었습니다.
히시로랑 카리우 둘다 이쁘던데 친구가 되고 끝났네요.
리라이프 보면서 점점 재밌어 지는데 앞으로 주인공이랑 히시로 양이랑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미리 보고싶지만 참으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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