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게임과 잡담블로그 NEOGURI Game & Life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용과같이 제로] 프롤로그 스토리! 1988년 일본의 버블 호황시대!ㅣ龍が如く0 YAKUZA 0 Prologue Story
용과같이 제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스토리 위주로 편집해서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키류가 어두운 골목에서 누군가를 삥듣고 있는데..
왠지모르게 무료한 삶을 보내고 있는 야쿠자 키류입니다.
삐삐
를 쓰는 모습이나
공중전화
에 줄서있는 모습이 추억돋네요.
이번 프롤로그에서 이 대사가 인상깊네요.
키류의 명대사 : 야쿠자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순 없는 걸까요...
(
1:46
) 여기에 나오는 신문 제목은
카무로쵸 "21세기 재개발 계획" 시작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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